색소폰동아리 '메아리' 연주단, 곡성 장미축제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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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북구노인종합복지관
- 작성일 24-05-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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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색소폰동아리 '메아리 연주단'가 지역 축제를 찾아 흥겨운 음악을 선사했다.
메아리 연주단은 21일 곡성에서 열린 '제14회 세계장미축제' 무대에 올랐다.
곡성군이 개최한 이번 축제에서 연주단은 가요 '터미널', '밤열차' 등 총 15곡을 선별해 연주했다.
연주단은 김용 단장을 비롯해 총 13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평균 연령이 75세인 단원들은 모두 은퇴 후 인생 2막을 색소폰을 배워 재능기부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단원들 모두 최소 경력 15년 이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KBS 6시 내고향', '장성 황룡강 꽃길 축제', '구례산수유 축제', '유은 한마음 축제' 등의 지역 축제에 초청됐다.
김용 메아리 연주단장은 "광주 북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주 2~3회씩 연맹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봉사를 통해 에너지를 얻고, 건강까지 좋아져서 매사 활력 있게 생활하고 있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때까지 연주와 봉사활동을 지속한다는 각오로 오늘도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훌륭한 연주를 해준 메아리 연주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행복하게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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